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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급 대상은 일하지만 소득이 적은 근로자와 자영업자 중 지난 5월 신청 가구로, 지난해와 비교하면 33만가구, 1316억원이 증가했다.
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각각 ‘노사정 8자회의’와 ‘5대 핵심요구’를 내세우며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현실에 초점을 맞추어 한겨레는, “어떤 요구가 해결되어야만 사회적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식이 된다면 여론의 지지를 얻기 힘들다는 점을 노동계는 깊이 인식해야 한다”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.
그러나 지난달 28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 때 “나도 많이 참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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